오십견

재활의학과 > 통증클리닉 > 오십견

나이에 상관 없이 생길 수 있는 오십견, 오십견이라고 하여 반드시 50대에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. 오십견은 만성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.
50세에? NO! 나이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는 오십견, 오십견이란? 오십견은 만성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치료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흔히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인 없이 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범위의 제한을 보여 그 이름이 오십견이라 불리며, 동결견 이라고도 불립니다.
오십견의 원인:오십견(동결견)의 원인으로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. 1)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동결견-특별한 원인이 없으면서 견관절 내의 연부 조직의 구축으로 통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.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확실히 정립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. 2)다른 원인에 의해 생기는 이차성 동결견-물리치료는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치료로 정규적인 치료를 통해 수술적 치료 없이도 잘 회복될 수 있습니다. 충분한 스트레칭 후 물리치료를 진행해야 신체에 큰 충격을 주지 않습니다.
오십견의 치료:물리치료-물리치료는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치료로 정규적인 치료를 통해 수술적 치료 없이도 잘 회복될 수 있습니다. 충분한 스트레칭 후 물리치료를 진행해야 신체에 큰 충격을 주지 않습니다./수술적치료-충분한 물리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동결견은 수술적 치료인 관절경술로 관절낭 박리를 할 수 있습니다./기타치료-물리치료, 수술적 치료 외에 수력학적 팽창술, 수동 동작 등의 치료방법이 있습니다.
오십견의 예방법:위험 요소로 알려진 증상들을 일상생활에서 예방함으로써 오십견(동결견)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 아직까지 오십견(동결견)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수칙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. 하지만 위험 요소로 알려진 증상들을 일상생활에서 예방함으로써 오십견(동결견)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면 당뇨병은 오십견의 위험성을 5배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평상시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합니다.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잦은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빠른상담

자세히보기